으뜸서당-한문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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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아름 작성일18-07-16 08:15 조회670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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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입니다.
한문반의 어르신들이 곧 방학을 앞두고 다함께 간식을 나누어 드시며 공부에 매진하고 계십니다.
으뜸서당에서 함께 공부하며 가까운 친구가 생겨 좋다는 어르신들의 말씀이 인상깊었습니다.
9월부터 다시 시작되는 으뜸서당에서 더 많은 지역주민들이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친구를 만드셨으면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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